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소울 2/장비/방어구 (문단 편집) === 오우루스 세트 === ||[[파일:13. 오우루스1.jpg |width=285]]||[[파일:13. 오우루스2.jpg |width=285]]|| ||오우루스의 투구/갑옷/장갑/다리갑옷 사막의 나라 우고의 왕가에 전해지는 갑옷 건국의 영웅 오우루스가 입고 있었다고 한다 전승에 따르면 겁쟁이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신비로운 재질로 만들었다고 한다 어떤가, 잘 보이는가?|| 풀 세트 착용 시 총 중량은 '''22.9''' 매흘린이 주는 투명한 오우루스 갑옷이 아닌 제대로된 형체가 있는 이국적인 모습의 갑옷. 다크 소울 2[* 오리지널 한정, 다만 스콜라에서도 가능은 하지만 할 이유가 없다]에 존재하는 노가다 세트 중 하나이다. 그 중에서도 가장 얻기 짜증나는 물건으로, 이걸 전부 모은 사람은 실로 엄청난 근성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.--그런데 노리고 파밍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다 가지고 있었다는 망자가 존재한다는게 함정.-- 2회차부터 [[숨겨진 항구]]에 나타나는 오우루스 기사 암령으로부터 드랍으로 얻을 수 있는데, 이 암령은 특성상 한 회차마다 한 번 밖에 안 나온다. 게다가 드랍율이 낮아 운이 좋아도 한 회차에 한 부위 밖에 못 얻는 것이 보통이고, 갑옷이 아닌 엉뚱하게 들고 있는 무기나 방패를 얻을 수도 있다. 물론 같은 부위를 계속해서 얻는 것도 흔하다. 한 회차에 한 부위 밖에 못 얻기 때문에 보통 화톳불 탐구자를 이용해 계속해서 리스폰 시켜서 잡는 식으로 모으는데, 문제는 화톳불 근처에 위치한 다른 노가다 세트의 암령들과는 달리 오우루스 기사는 지역의 보스인 [[유배된 집행자]] 바로 전에 나온다. 그야말로 세트 한 부위를 얻기 위해 회차를 거듭해 강해진 야만인 군대를 뚫고 화톳불 탐구자를 쓰기 위해 지역의 보스인 유배된 집행자를 잡아야 한다는 고난을 몇 번, 혹은 십 몇 번이나 겪어야 한다. 때문에 아이템 드랍율을 올리는 아이템을 전부 모은 다음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. 원성이 높았는지 스콜라에선 [[쓰레기의 바닥]]에 있는 상자에서 세트의 모든 부위가 나오게 변경되었다.[* 근처에 철가면을 쓴 하이데 기사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